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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에서 PGA와 LPGA를 모두 주최한 유일한 코스. 티잉그라운드가 올라가 있으므로 감안하고 비거리를 조정할 것. 페어웨이는 넓고 스트레이트로 뻗어 있어 장거리 타자에게는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 단 포대 그린에다 층지어 있고 속기쉬우므로 실력있는 골퍼도 주의해서 퍼팅을 하는 것이 좋다. 전체 홀의 반 이상이 작은 호수와 시냇물의 영향을 받으며 페어웨이에는 벙커가 많다.
부대시설 및 특기사항
드라이빙 레인지, 클럽렌탈, 연습그린
코스특징
시그니처 홀은 Par 5, 527야드 18번 홀로 꽤 어려운 편. 스트레이트 업힐 타입으로 얼마나 많이 공을 날리느냐 보다는 정확성에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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