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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이스트, 노스 세 군데의 9홀을 조합해 18홀로 라운딩한다. 산 아래 설계되어 바람의 영향이 있지만 거의 평평해 높낮이 변화는 없는 편. 작은 그린은 롤링이 심해 도전적인 어프로치샷이 필요하다. 세 코스 중 가장 긴 코스는 사우스 코스로 긴 시냇물이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면서 2, 3, 4, 5, 6, 7, 8번 홀에 영향을 준다. 노스 코스는 세코스 중 페어웨이가 가장 좁은 코스로 모두 스트레이트 샷을 요구하고 벙커도 없어 어렵지는 않다. 이스트 코스는 페어웨이가 넓고 짧아 아이언이나 웨지를 연습하기에 적당한 코스.
부대시설 및 특기사항
드라이빙 레인지, 클럽렌탈, 연습그린
코스특징
사우스 코스 7번 홀은 도그렉 홀로 페어웨이 오른쪽은 시냇물이 넓게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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