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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이상의 플레이어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챔피언십 코스. 공원같은 분위기로 자연을 최대한 살린 레이아웃이 돋보인다. 대신 힐리 지형에 고르지 않은 그린, 심한 높낮이로 상당히 터프하다. 넓고 평평한 페어웨이에 나무들이 많이 늘어서 있고 2개의 호수가 7개의 홀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11번 홀엔 큰 호수가 있어 장타를 요한다. 벙커가 많은 편. 2005년‘Best Value in Orange County’를 수상했다.
부대시설 및 특기사항
클럽렌탈, 드라이빙 레인지, 연습그린
코스특징
Par 4, 467야드 12번 홀은 캐년 지역이라 굴곡이 심하고 페어웨이는 다운힐이어서 롱히터에게 유리한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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