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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젊고 열정적인 여행 전문가들이 모여
2013년 미국 뉴욕에 현지 여행사를 설립하였으며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방문하는 다양한 규모의
여행팀과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합리적이고 투명한 요금 체계와 세심한 운영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얻으며 성장했으며
현재는 미국 및 캐나다 현지 랜드사 중
가장 신뢰받는 선도적인 여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4년 한국 서울에 본사 역할을 담당할
레나투어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홈페이지 구축과 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 및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는 개인 여행객은 물론
학교, 기관, 기업, 종교 단체 등 다양한 그룹의 일정 기획과
합리적이고 믿고 맡길 현지 랜드사가 필요한 대표님 및 담당자분들께
최고의 서비스와 감동을 제공하는 레나투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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