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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lchung

미리 멀리 피해간다

06.02.09 17:14

Closter

고구마

내가 짜증나면 그 사람도 나한테 짜증나겠죠. 절대 웃는 얼굴로 더 마주치고 더 살갑게 대하죠.

06.02.09 16:16

Los Angeles

Thomas Park

요즘은 일부러 접근해서 인사를 한다.

06.02.09 13:41

Los Angeles

TooKi

도서 상품권 받기~... 힝~ 아직도 안왔어요...

06.02.09 04:42

Fullerton

관리자

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 도서 상품권은 6월 6일까지 접수 후 6월 8일부터 일괄 적용 됩니다. 크레딧 적용 후 알림 메일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06.02.09 14:49

Los Angeles

Thomas Park

10 파운드 빼기

06.02.09 00:34

Los Angeles

BWM

카드값 갚기. 힘들다.

06.01.09 21:34

Bothell

Sue Im

주관적인 판단이 맞겠지만...주변에서 머리가 그게 뭐냐고, 돈 주고 했냐고 그런 소리를 들으면 화나고...머리를 만져보면 푸석푸석해서 머리가 뚝뚝 끊기고...요즘 같은 불경기에 큰 맘먹고 머리하는건데, 제대로 나오지 안으니까 많이 속상해요...사실, 영양해준다고 했을때 그냥 받았어야 하나 후회도 조금 했는데, 제 자존심이 이런 사람들한테 다시 머리 맏기지 말자 하게 되더라구요...어쨋든, 태어나서 미용실 다녀온후 이렇게 후회하고 화가 난 경우는 처음입니다. 돈 아끼려다가 제대로 얻어맞았어요. 그리고 그 원장이라는 분 툭하면 불란서 수입, 올개닉, 얼마짜리 하는게 영 거슬리더라구요.

06.01.09 19:11

Los Angeles

골게터

Sue Im님. 얼마나 속상하셨으면 이렇게 글을 남기셨겠어요. 많이 속상하셨나봐요. 저도 동감이구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이렇게 공개적으로 평을 해야 다른 분들이 그런 대접을 받지 않을 거에요. Sue Im님, 감사합니다. 저는 앞으로 절대 그 미용실 가지 않을래요.

06.02.09 16:14

Washington

줌마렐라

저도 한국에서 였지만,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원글에 댓글 달았어요) 한번 그렇게 마음이 떠나고 나면 앞으로 다시는 안가고 다른 사람 한테도 일부러는 가지말라고 도시락 싸들고 말리진 않아도, 그냥 난 어떤일 겪었었다 하고 얘기만 해줘요. 여태까지는 잘 해왔다가도 언제 내가 그런 일을 또 겪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계속 나는거죠.

06.04.09 15:25

Burbank

골게터

Sue Im님! 많이 속상하셨나봐요. 그런데 말씀 중에 주관이 들어간 평을 많이 하셨네요. 화 나셨는데 이런 말씀 드려서 죄송해요.

06.01.09 14:46

Washington

골게터

한인타운에 비양심 사장님들 많아요. 이제 깨셔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진짜 제품의 질이나 서비스로 승부를 해야죠. 바가지 씌우고 오늘 매상 올리면 끝이라고 생각하시면 큰 코 다치실 겁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타운의 가게들이 제품과 서비스로 경쟁할 수 있도록 자신이 다닌 곳의 후기를 올립시다.

06.01.09 14:44

Alb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