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Enoch Seung | | | 지금 바로 옆에 있는 아내가 그러는데... 나는 입을 가끔 헤 벌린다고 하네요... ㅎㅎㅎ 이게 나의 독특한 버릇이 되겠군요...  | 04.02.09 20:44 | |  | Northridge | |
 | | 금잔디 | | | ㅎㅎㅎㅎ 저도 그 버릇이..ㅎㅎ 저도 모르게 입을 헤 벌리고 컴퓨터 하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은 이상한거 보는줄 알아요 ㅋㅋㅋㅋㅋ | 04.02.09 22:01 | | | Los Angeles | |
| | Enoch Seung | | | 입을 조금 벌리는게 꼭 다문 것 보다는 편한 것 같은데... 내 경우에는....ㅎㅎㅎ | 04.03.09 00:28 | | | Northridge | |
|  | 몰라요 | | | 저는 입 벌리고 있음 입도 마르고 턱이 아프더라구요. 턱관절 차이인가봐요 | 04.03.09 11:55 | | | Los Angeles | |
| | | | 진정호 | | | 일이 잘 안풀릴때 양손 깍지를 끼고 손목을 돌리는 버릇이 있어요..^^ | 04.02.09 19:03 | | | Los Angeles | |
| | | | bling bling | | | 아. 너무너무 졸리고 피곤하고. 할일은 많고많고. | 04.02.09 18:55 | | | Los Angeles | |
| | | | bling bling | | | 전 자꾸 입을 돌려요. 입을 이리저리 돌려서 매우 추하다는데, 왜 그러나 몰라요. | 04.02.09 18:54 | | | Los Angeles | |
| | | | 그녀에게 | | | 가만히 앉아 있을 때 왼손 두번째 손가락으로 책상이든 탁자든 탁,탁,탁 두드리고 있는 버릇.. 예전에는 다리를 살살 떨었는데, 다리를 안 떨기 시작하니 손가락 버릇이 생기더군요. | 04.02.09 15:46 | | | Miami | |
| | | | Ace | | | 전 습관적으로 얼굴을 목을 좌우로 우두둑 거리며 돌리는 습관이 있네요...목에 치명적이란걸 알지만 끊을수가 없네요ㅜ | 04.02.09 15:28 | | | Los Angeles | |
| | |  | 새벽2시 | | | 저는.. 음.. 생각이 복잡하면.. .이 닦거나 (여건이 된다면) 머리 감는.. 버릇이 있지요. | 04.02.09 09:11 | | | Los Angeles | |
| | |  | 새벽2시 | | | 아침밥을 너무 많이 먹고 왔더니 배가 불러서 앉아 있기가 힘들 지경... 요즘 한국은 목감기가 엄청 유행이더군요. 한번 걸리면 "병원가면 14일, 안 가면 15일"이라는 유행어가 돌 지경으로 독하다네요. 은근히 고르지 않은 일교차에 건강 상하지 않게 모두들 조심하세요~~ | 04.02.09 09:10 | | | Los Angeles | |
| | |  | 조성진 | | | 아 정말 눈 부셔 | 04.02.09 06:52 | | | Los Alamitos | |
| | 새벽2시 | | | 햇살 잘 드는 창이 있는 방인가 보군요! 학교 갈 준비는 끝? (시간이.. 학교는 이미 갔겠군요.. ^^;) 오늘도 힘 불끈!나는 하루 보내셔요~~ | 04.02.09 09:08 | | | Los Angeles | |
| | | | 진정호 | | | 거짓말이라...좋아하지도 않고 잘 안해서...기억에 남는 거짓말이 없네요...
| 04.01.09 18:47 | | | Los Angel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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