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John | | | 고향의 봄
 | 04.15.09 00:00 | |  | Plano | |
| | | | 이지현 | | | 으실으실 춥다 감기는 괴로워 | 04.14.09 21:55 | | | Anchorage | |
| | | | Enoch Seung | | | 저도 그 노래 참 좋아합니다. 내가 만일로 시작되는 그 노래... 완전 강추합니다. 저도....ㅎㅎ | 04.14.09 21:30 | | | Northridge | |
| | | | 요셉피나 | | | 안치환의 내가만일..강추함니다....살랑한 봄에..살랑한 느낌이팍팍...드는 노래거든요... | 04.14.09 19:57 | | | Simi Valley | |
 | | 소년 | | | 와.... 갑자기 듣고 싶어져서.. 지금 열심히 찾아 듣고 있어요..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 싶어~~ ^^ | 04.15.09 07:00 | | | Los Angeles | |
| | | | 대한밍국 | | | 요즘은 토요일밤에 노래가 좋아요 | 04.14.09 18:25 | | | Abilene | |
| | | | 한진 | | | 개나리요..ㅎㅎ 나리 나리 개나리~ 단순하고 은근 중독성있어 어쩔땐 나도 모르게 애기랑 흥얼거리게 되네요 | 04.14.09 18:09 | | | Anchorage | |
| | | | 금잔디 | | | 딱! 생각 나는 노래가 없다.....ㅠㅠ | 04.14.09 16:13 | | | Los Angeles | |
| | | | Enoch Seung | | | 저는 이승철의 '소리쳐'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 지는데요.... | 04.14.09 14:52 | | | Northridge | |
| | | | Ace | | | 예전 저희 대표님이 회식자리에서 부르셨던 노래가 생각나네요. 태평양을 넘어 가고 싶습니다. 박미경씨의 '민들레 홀씨 되어'가 바로 듣고싶어 지네요// | 04.14.09 14:33 | | | Los Angeles | |
| | | | Jee Young kwon | | | 봄처녀~~제 오시네~~~띠리리리 띠리리리~~ | 04.14.09 14:28 | | | Los Angel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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