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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구

으헉.. 오늘 날씨 너무 더워요... 으헉..

04.20.09 14:22

Los Angeles

요셉피나

저는 두루치기를 아주 잘해요.. 그래서 간식처럼 먹을 수 있게... 가볍게 만들 수 있어요. 호호호

04.20.09 13:56

Simi Valley

Enoch Seung

요리는 주로 먹는 편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라면 정도....ㅎㅎ

04.20.09 13:41

Northridge

이카

완전찜통더위다...

04.20.09 12:52

Los Angeles

Jee Young kwon

데마끼즈시요~~ 1. 마켓에서 찡만하면 먹을수 있는 우나기사서 2. 아보카드, 게맛살, 오이, 무순, 여유가 되면 날치알도^^ (야채는 스틱처럼 썰어주면 끝) 3. 밥은 시판 스시식초넣고 비벼둔다. 4. 김을 적당히 짤라서 손위에 놓고 밥깔고, 준비한 야채에 우나기 넣고 대충 말아 5. 와사비간장에 찍어서 먹는다. 정말 간단하고 맛있어요~

04.20.09 12:05

Los Angeles

쓸자

으앙.. 마끼 종류 완전 다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겠어요 꼴깍. .이런 건 스시집이나 가야 맛 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ㅠ.ㅠ

04.20.09 15:39

New York

소년

아 그리고 관자볶음! 추천합니다~ 마트에 가면 관자 팔자나요. 관자랑 버섯(좋아하는 종류로~)을 준비해서,

(1) 마늘을 기름에 살짝 달달달 볶다가,
(2) 관자를 넣고 살짝 다시 볶아주고
(3) 버섯투하 (관자랑 버섯이 물이 다 많이 나와서 물이 늘거에요)
(4) 그리고 식성껏 피망이든, 고추든, 파든 넣어주신 후
(5) 중요한 마무리는 '굴소스' !!! 굴소스 넣어주고 마무리 볶음질을 해 주고 나면!

반찬이면 반찬, 술안주면 술안주~ 손도 많이 안 가고 환상의 음식을 맛 보실 수 있습니다용. 사랑해요 굴소스!

04.20.09 11:29

Los Angeles

Eddie

라면짱..ㅎㅎ

04.20.09 11:28

Torrance

소년

두부김치만큼 영양만점에 속까지 든든한 음식이 없는 것 같아요. 잘~~ 익은 김치가 있다면, 두부만 살짝 따뜻하게 데쳐서 송송송 얇게 썰어서 김치랑 아삭! 먹으면 으하~~ 김치가 너무 맛이 들었으면 설탕 살짝 넣고 달달달 볶아서 또 먹어도 일품!! 점심시간이 다가오니.. 배도 고픕니다. 어흡.

04.20.09 11:25

Los Ange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