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rubina | | | 하도많아서??????? 노래방에 가면 아는노래 보이는데로^^^^^^^  | 04.22.09 16:07 | |  | Chatsworth | |
| | | | yong tea seo | | | 곤드레 만드레........ | 04.22.09 16:03 | | | Oxnard | |
| | | | 금잔디 | | | 이 노래 | 04.22.09 15:26 | | | Los Angeles | |
| | | | 난 짜장 넌 짬뽕 | | | 올챙이 송 | 04.22.09 15:21 | | | Los Angeles | |
| | | | Ace | | | 나의 애창곡은 '신가한 노래' by 크라잉 넛 | 04.22.09 15:14 | | | Los Angeles | |
| | |  | 대한밍국 | | | 그아픔까지 사랑한거야~ | 04.22.09 15:11 | | | Abilene | |
| | | | John | | | 한번은 몇명이 둘러앉아 아는 분집에서 불렀느데, 옛날 자주 불렀던 노래 "콩밭매-- 는... 다 들 아는가 몰라! | 04.22.09 14:28 | | | Plano | |
 | | 소년 | | | "몇명이 둘러앉아" <- 가 압권이네요. ㅎㅎㅎ 콩밭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저어었~~느으은다아~~ ㅎㅎ | 04.22.09 16:08 | | | Los Angeles | |
| | |  | TooKi | | | 아드르아~ 지구를 부탁하노라아~~.. 아부지이~ 걱정은 하지마세요오~~.. 바지위에 팬티입고 오늘도 난 길을 나서네~ | 04.22.09 14:10 | | | Fullerton | |
| | |  | 쓸자 | | | 으으~~ 노래 듣는건 좋은데.. 부르는 건.. . 아주... 노래 시키는 사람 젤 싫음. | 04.22.09 13:55 | | | New York | |
| | | | Enoch Seung | | | 가끔 노래 부르는 시간이 되어서 부르면 '긴머리 소녀'를 부르지요. | 04.22.09 13:47 | | | Northrid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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