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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Par 4, 7개 Par 3의 아주 짧은 9홀 코스. 힐리 지형으로 LA 프리웨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아이들 또는 가족이 함께 경기하기 좋다. 그린은 작고 빠른 편으로 정확한 어프로치 샷이 필요. 야간 경기가 가능해 아이언샷 연습이 필요한 직장인들이 주중에 연습할 수 있다. 1년에 한 번씩 6~13세 아이들을 위한‘Cherry Blossom Festival Chibi’토너먼트가 열린다.
부대시설
파이브섬, 클럽렌탈, 드라이빙 레인지(라이티드), 연습그린
코스특징
짧은 코스라도 워터해저드가 전체 홀의 반 이상 되고 다운힐 홀이있어 지루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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