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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Max Behr가‘Enterprising Country Club’으로 디자인해서 공식 오픈한 코스. 이 후 1999년 세 개의 호수를 만들고 벙커를 늘리고, 새로운 그린으로 바꾸면서 리모델링했다. 겉으로 보기엔 평평해 보이지만 롤링 타입으로 정확한 샷과 퍼트가 필요하다. 그린은 빠르고 속기 쉬우며 페어웨이 주변에 나무와 모래 벙커가 많다. 전반부에 비해 후반부가 좀 더 짧지만 쉽지만은 않다.
부대시설 및 특기사항
드라이빙 레인지(라이티드), 클럽렌탈, 연습그린
코스특징
Par 4, 430야드 4번 홀은 투 온을 하기엔 만만치 않다. Par 4, 380야드 7번 홀은 그린이 페어웨이보다 100피트 정도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블라인드 어프로치샷을 종종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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