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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하고 좁은 페어웨이 양 쪽에 나무들이 들어서 있고 홀 마다 벙커가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몇 개 홀을 제외하고는 거의 직선 코스로 그리 어렵지 않다.
그린은 작고 굴곡이 심한 편으로 속기쉬운 업힐 타입. 초보자에게 적당한 코스이지만 중급 이상 골퍼들의 실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코스. 매년 주니어를 위한‘Kids Come First’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하고 있다.
부대시설 및 특기사항
파이브섬, 드라이빙 레인지(라이티드) 클럽렌탈
코스특징
가장 까다로운 홀은 도그렉 레프트의 Par 4, 444야드, 16번 홀로 양 쪽으로 OB가 설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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