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미주 최대의 아시안 아트뮤지엄이다. 8년간 약 1억6천만 달러를 투자해 새 모습을 드러냈다. 아시안 아트뮤지엄은 1천500만달러를 기부한 앰벡스사 이종문 회장의 이름을 붙여 ‘종문 리 아트 앤 컬쳐 센터’로 불리고 있어 한인들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또한 뮤지엄의 중앙홀은 삼성재단의 기부로 세워져 ‘삼성홀’이라고 불린다.
총면적 18만5천 스퀘어피트에 5층 건물인 뮤지엄은 이태리 건축양식에 현대 건축양식을 가미했다.
1층은 교육 자료실과 카페, 클래스룸, 뮤지엄, 스토어 등이 있으며 2층은 한국관을 비롯해 중국관, 일본관이 자리잡고 있다. 3층은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 인도, 히말라야 특별 전시실이다.
총 1만3천여점의 한국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한국관에는 고려청자, 조선백자, 신라 불상 등 750점이 전시돼 있다.
|
 |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쪽 번호 0/0
|
 |
|
|
|
|
 |
|
주변 숙박업소, 맛집, 명소등을 추천해주세요!
|
 |
|
홈
이용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