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번 부두에서 출발하여 틸리컴 빌리지(Tillicum Village)가 있는 블레이크섬을 둘러보는 관광으로 총 4시간여 걸린다.
인디언 마을에서 행해지는 토속적인 춤과 공연을 통해 북서부 인디언 문화를 체험하고 독특한 연어요리도 맛볼 수 있다.
단체관광이 싫다면 틸리컴 빌리지를 들리지 않고 블레이크섬 해양주립공원(Blake Island Marine State Park)에만 들리는 여정을 택할 수 있다. 해안가를 따라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어 가볍게 걸으면서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틸리컴 빌리지 투어는 이용객이 늘 많은 편이므로 미리 예약을 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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