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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과 떨어진 한적한 시골에 언덕을 깍아 만든 코스로 꽃, 나무, 야생동물들과 함께 골프를 즐길 수 있다. Par 4 가 많은 긴 코스로 만만치 않지만 모든레벨의 골퍼가 경기하기에 그리 무리가 없을 듯. 언덕 지형이라 높낮이가 매우 심해 업힐과 다운힐 샷이 계속 요구된다. 페어웨이에 나무는 그리 많지 않지만 좁고 면이 고르지 않다. 오후에는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변수로 작용하므로 감안할 것.
부대시설 및 특기사항
드라이빙 레인지, 클럽렌탈, 연습그린
코스특징
가장 인기있고 도전감을 불러일으키는 홀은 Par 4, 442야드 16번 홀로 물로 완벽하게 둘러싸인 그린을 향해 다운힐 샷을 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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