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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 게임을 배우기에 좋으며 초보자가 골프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코스. 산에 둘러싸여 있는 언덕 지형으로 공의 라이 상태가 다양하다. 하지만 코스는 비교적 짧고 어렵지 않은 편. 페어웨이를 둘러싼 경치는 멋지지만 많은 나무가 시야를 가려 경기하기가 쉽지 않고 고지대에 위치하여 지면이 고르지 않다. 하이 핸디캐퍼의 기량 향상과 아이언을 연습하기 좋다.
부대시설 및 특기사항
드라이빙 레인지(라이티드), 연습그린, 클럽렌탈
코스특징
좁은 페어웨이에는 나무들이 늘어서 있고 적어도 3개 홀에서는 물 위로 티샷을 날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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