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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이상의 골퍼들을 위한 챔피언십 18홀. 2003년 Chris Gray 건축가와 PGA 프로 Mark O’Meara의 공동 작품. PGA 투어 TPC Network에 속하는 골프 코스 중 23번째로 개장한 골프장이 된다. 벙커 및 인위적인 것들을 최대한 배제한 자연상태를 살린 레이아웃이 돋보이며 롤링 지형으로 높낮이가 심하다. 넓은 페어웨이에는 1200개의 참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어 고풍스러운 멋을 풍긴다. 후반 9홀에서는 리버 밸리, 오크 캐년, 풋힐 경관을 즐기며 샷을 날릴 수 있다. 워터해저드가 영향을 미치는 홀은 4번 홀과 9번 홀. 그린은 빠른 편‘. Nissan Open Saturday Series’가 이곳에서 열리고 있다.
부대시설 및 특기사항
클럽렌탈, 드라이빙 레인지, 연습그린
코스특징
Par 5, 607야드 14번 홀은 페어웨이가 참나무로 둘러싸여 있고 업힐 지형이어서 장타자에게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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