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년에 지어져 1909년까지 스페인 및 멕시코 총독관저로 사용된 어도비 건물. 현재는 남서부의 역사 및 문화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역사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건물 앞에 회랑처럼 길게 이어진 벽들이 인상적인데 'Portal'이라 불리며 갖가지 공예품 및 수공예품을 파는 인디언들의 노점상이 열려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샌타페이를 대표하는 청록색의 터키석(Turquoise)으로 만들어진 장신구 및 보석이 많이 눈에 띈다.
|
 |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쪽 번호 0/0
|
 |
|
|
|
|
 |
주변 숙박업소, 맛집, 명소등을 추천해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