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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과아대한 울림과 공명하는 하루
코스특징
완만한 언덕과 산 사이를 요리조리 빠져나가며 이어지는 코스는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최대한 활용. 어느 것 하나 서로 닮은 홀이 없다는 것이 큰 매력. 자연의 광대한 울림과 함께 골프의 묘미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다. 실력파 골퍼에 게도 다소 부담이 될 정도로 정확한 샷이 필요하다는 평.
18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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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길
맨해튼에서 약 45마일.
GW Bridge를 건너 Rte. 80 West를 따라 진행하다가 Exit25fh 나온다. Rte. 206 North를 따라 10마일 가량 진행한 후 Rte. 618 West쪽으로 좌회전. 2.5마일쯤 더 가서 다시 좌회전, Rte. 94 South를 따라 2마일 정도 더 가면 왼편에 클럽이 나온다.
예약
멤버는 10일 이전부터, 비회원은 7일 이전부터 티타임 예약 가능.
요금
월~목 $55, 주말 $60, 토~일 $75. 청소년 및 시니어 주중 할인. 트와일라이트 게임 할인.
카트/클럽
파워카트 이용료 그린피에 포함. 클럽 렌탈 불가. 4월부터 11월말까지 오픈. 적절한 복장 준수. 소프트 스파이크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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