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인트 루이스의 상징이기도 한 게이트웨이 아치는 대평원지대의 에펠탑(Eiffel Tower)으로 불리는 630피트 높이의 아치로 1965년에 완공됐다. 매 10분 단위로 운행하는 트램을 타고 전망대에 올라 미시시피강을 따라 뻗어 있는 세인트 루이스의 다운타운을 내려다 볼 수 있다. 꼭대기에 이르면 순간 정신이 아찔하기도 하지만 충분히 오를 만한 가치가 있다.
|
 |
'1'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쪽 번호 1/1
|
 |
| 1 | | | | 김금동 | | 12.16.11 | | | | | |  | |
|
|
|
|
 |
|
주변 숙박업소, 맛집, 명소등을 추천해주세요!
|
 |
|
홈
이용요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