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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있는 골퍼들 사이에서도 매우 어려운 코스로 정평이 나 있는 코스로 지형은 매우 울퉁불퉁하고 좁은 페어웨이에는 많은 해저드가 경기를 계속 방해한다. 전반은 후반보다 더 길고 더 굳어 있으며 많은 업힐샷과 도그렉, 지면의 경사로 파세이브도 쉽지 않다. 하지만 후반 9홀로 들어가면 훨씬 편안하고 쉬운 플레이를 할 수 있으니 전반을 망쳤다고 포기하지 말 것. 이 코스에서는 적절한 클럽 선택이 승패의 열쇠다.
부대시설 및 특기사항
드라이빙 레인지, 연습그린, 클럽렌탈
코스특징
Par 4,375야드 5번 홀은 두 개의 밸리 사이에 페어웨이가 있어 좁고 맞바람과 싸우며 샷을 날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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