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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부동산 중계 브로커 장미원은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한후 데이타 베이스를 구축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4년 근무하다 결혼과 동시에 유학생가족으로 미국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지난 32년동안 로스엔젤레스, 보스톤, 워싱턴 D.C. 지역등 미국내 메트로 폴리탄 지역에 거주하면서 각 도시의 특성을 파악하는 시야을 넓혔으며 2015년 위싱턴 D.C. 주변인 알링턴 버지니아로 이주하여 롱엔 포스터 부동산 회사의 어소시에이트 브로커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 특성상 워싱턴D.C.를 중심으로 버지니아, 메릴랜드 3개 주를 넘나들며 주택 마켓의 정확한 데이타 분석과 고객의 필요와 상황에 최적화된 전문 중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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