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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20여년전 뉴욕에서 처음 문을 연 세종운전학원이
이곳 아틀란타에 자리잡은지도.벌써, 17-18년 되어 가네요. 그간, 참 많이도 변했지요?
수월하던 운전면허 취득이며, 방문자 들도 10년씩 라이센스를 발급해 주던 이곳이,
이제는 미국내에서 손꼽을 정도의 까탈 스러운 주로 바뀌어 버린 요즘,
경기까지 얼어붙어 여기저기 한숨 소리가 들리네요.
어쨋든 시간은 흐르는 것이고, 이 힘겨움도 곧 스쳐 지나가겠지요?
힘내시고, 서로 격려하며, 함께 이겨 나가도록 스마일 운동이라도 해야 겠어요.
한번 더 웃어주고, 조금 더 시간내어 아픔에 귀기우려 줄수있는 이웃이
서로 서로 되어주는 한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봅니다.
저희 세종은, 가족들이 함께 꾸려 나가고 있어요.
20년 경력을 갖춘 전문 강사를 비롯해 6-7년된 새내기 강사도 있지요.
무엇보다, 개별 맞춤식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운전을 배울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법으로 노력을 기우리고 있다보니, 합격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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